KDH엔터테인먼트는 ‘트로트의 민족’의 외주제작사로서, MBC와 공동으로 ‘트로트 가왕’ 발굴에 나선다. 특히 프로그램 기획 및 투자, 매니지먼트까지 맡아, 획기적이면서도 잡음 없는 오디션 프로그램이 되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할 계획이다.
KDH엔터테인먼트는 오랜 트로트 가수 제작 노하우를 갖춘 매니지먼트사로 업계의 인정을 받고 있으며, 이번 ‘트로트의 민족’을 시작으로 방송 제작으로까지 사업을 확대해 종합엔터테인먼트사로 거듭나게 됐다.
‘트로트의 민족’이 KDH엔터테인먼트와 손잡는다. 사진 제공=MBC
김도희 KDH엔터테인먼트 대표는 “오디션 명가 MBC의 제작 노하우와 연출력에 대한 믿음을 바탕으로 이번 ‘트로트의 민족’을 함께 하게 됐다. 오랜 기간 준비하고 기획한 작품이다. 전 국민의 마음을 사로잡을 ‘최고의 오디션 프로그램’이 될 수 있도록 전력투구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트로트 오디션은 식상하다는 편견을 뒤집을 획기적인 기획과 캐스팅이 준비돼 있다. 오로지 진정성만이 사람의 마음을 움직인다는 신념 아래, 정직과 공정을 바탕으로 한 오디션을 만들도록 할 것”이라며 “전 국민의 선택으로 탄생하게 될 진정한 트로트 가왕을 기대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신개념 지역유랑 트로트 서바이벌인 ‘트로트의 민족’은 남녀노소 제한 없이 트로트를 사랑하는 국민이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오는 20일까지 접수를 받고 있다. ‘트로트의 민족’은 올 가을 방송 예정이다. jinaaa@mkculture.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