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혁·송다예, 결혼 1년 4개월만 이혼조정 합의…법적으로 남남됐다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클릭비 출신 김상혁이 송다예와 이혼 조정에 합의했다.

18일 OSEN 보도에 따르면 김상혁, 송다예는 최근 이혼 조정에 합의하면서 법적으로 남남이 됐다.

김상혁과 송다예는 지난해 4월 백년가약을 맺었다. 하지만 결혼 약 1년 만인 지난 4월 파경 소식을 전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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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소속사 측은 “좋지 못한 소식으로 인사드리게 돼 안타깝게 생각합니다. 당사 소속 연예인 김상혁은 배우자와 견해의 차를 극복하지 못하였고, 신중한 고민 끝에 이혼을 위한 조정 절차를 밟게 되었습니다. 안타깝지만 각자의 자리로 돌아가 서로를 응원하기로 합의했다”라고 전했다. 김상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부족한 두 사람이 만나 잘 살아보려고 애썼습니다. 서로의 상처를 보듬으며 잘 살았어야 하는데, 행복한 모습 보여드리지 못해 죄송하다”라며 “잘해준 거보다 못 해준 게 많은 거 같아 마음이 많이 무겁다”고 심경을 밝혔다.

한편 1983년생인 김상혁은 지난 1999년 클릭비 1집 앨범 ‘Click-B’로 데뷔했고, 이후 ‘드리밍(Dreamming)’ ‘백전무패’ 등 히트곡으로 사랑을 받았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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