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활’ 구수환 감독 “이태석 신부의 삶 전하는 일, 멈추지 않을 것”

매경닷컴 MK스포츠 손진아 기자

이태석 신부의 일대기를 다룬 영화 ‘부활’의 구수환 감독이 전국 관객을 만나고 있다.

구수환 감독은 청주, 부산, 대전, 여수, 광양, 원주, 대구 등을 방문해 관객들과 직접 호흡하며, 영화의 이야기, 질의응답 등 다양한 형태의 만남을 진행하고 있다.

구수환 감독은 영화의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 직접 소통을 시도하고 있다. 관객들의 반응도 뜨겁다. 청주에 사는 한 관객은 감독과의 대화를 통해 영화에 대한 더 자세한 질문을 통해 영화 ‘부활’의 스토리를 진정으로 알 수 있었다며 긍정적인 메시지를 내놨다.

영화 ‘부활’의 구수환 감독이 전국 관객을 만나고 있다. 사진= 이태석 재단
영화 ‘부활’의 구수환 감독이 전국 관객을 만나고 있다. 사진= 이태석 재단
구수환 감독은 “영화 ‘부활’을 본 지자체 단체장들이 감상평을 직접 보내오고 있는데, 이태석 신부의 섬김의 리더십을 배울 수 있었다며 공무원들의 교육자료로 활용하면 좋을 것 같다고 메시지를 보내온 곳도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태석 신부의 삶을 전하는 일을 앞으로도 멈추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영화 ‘부활’은 이태석 신부의 사랑과 헌신이 남수단 톤즈에 어떻게 뿌리내려 이어지고 있는지를 말해주고 있는 영화다. 이태석 신부의 사랑을 꼭 닮은 모습으로 성장하고 있는 제자들의 모습은 지자체, 종교계, 교육계 등 다양한 분야의 주목을 받고 있다. jinaaa@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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