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오전 방송된 MBC FM4U ‘굿모닝FM 장성규입니다’에 DJ 장성규는 게스트 임수향, 지수, 하석진과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세 사람은 청취자들과 ‘내가 가장 예뻤을 때’에 대해 이야기했다. 전역 후 가장 리즈였다는 청취자 사연에 하석진은 “2003년에 전역을 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굿모닝FM’ 하석진이 전역 당시를 회상했다. 사진=‘굿모닝FM’ 캡쳐
이어 “00학번이다. 만 19세에 입영신청서를 내서 일찍 갔다. 저도 생각해보니까 전역했을 때 가장 예뻤던 것 같다. 그땐 아침에 일어날 때 힘들지 않았던 것 같다”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반면 임수향은 “저는 서울에 있고 부모님은 부산에 있다. 서울에 올라오시면 일주일 동안 좋은데 이후부터 청소, 설거지 안한다고, 개똥 치우라고 혼난다”라고 부모에게 혼날 때를 말했다.
한편 ‘내가 가장 예뻤을 때’는 한 여자를 지켜주고 싶었던 형제. 그리고 그들 사이에서 갈 수 없는 길, 운명 속에 갇혀버린 한 여자의 가슴 아픈 사랑 이야기다. 19일 첫 방송. mkculture@mkculture.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