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빈 법적대응, 日 출판사 ‘해병대 화보’ 재발간 사전 협의無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배우 현빈 측이 법적대응을 예고했다.

19일 현빈의 소속사 VAST엔터테인먼트는 MK스포츠에 “해병대 화보 재발간과 관련해 사전에 인지한 상황도, 협의가 된 것도 아니었다. 내용을 전달받지 못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출판사를 상대로 법적대응을 할 예정이다”라고 덧붙였다.

배우 현빈 측이 법적대응을 예고했다. 사진=천정환 기자
배우 현빈 측이 법적대응을 예고했다. 사진=천정환 기자
앞서 tvN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의 현지 인기에 힘입어 현빈의 병영 화보인 ‘현빈, 해병대의 날들(ヒョンビン、海兵隊の日)’이 오는 9월 7일 재발간된다고 알려졌다. 해당 화보는 2012년 ‘아름다운 그 남자, 현빈의 해병일기’라는 전자 서적으로 국내에서 발간됐다.

또 2014년에는 일본 출판사와의 계약으로 오프라인 사진집 형태로 발간됐지만 당시 계약에 현빈의 소속사는 배제됐던 것으로 알려졌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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