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XXX 소리 들어도 할 말 없겠네. 난생 처음 보는 사람이 내 딸이 됐다. 삭제하고 사과해라. 그리고 때려치워라”라고 글을 적었다.
캡처 속에는 김부선의 딸인 배우 이미소와 동명이인인 다른 인물을 ‘김부선의 딸’이라고 소개한 기사가 담겼다.
한편 김부선은 최근 자신이 미혼모로 살아온 과정을 고백했다. 그는 “재벌가 남자를 만났고 아이를 낳았고 잔인하게 버림받았다. 유부남이었다. 졸지에 미혼모가 된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위자료와 양육비 일체를 요구하지 않을 것, 아이 아빠를 다시 만나 부적절한 관계를 맺으면 김부선이 5천만원을 지급할 것 등의 항목에 서명하면서 딸을 되찾았다”고 털어놓았다. mkculture@mkculture.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