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시대부터 서핑이 있었다?"…오광록, 서핑 홍보 영상 화제

매경닷컴 MK스포츠 손진아 기자

배우 오광록이 주연을 맡은 강원도 양양군의 홍보 영상이 화제가 되고 있다.

공개된 영상은 조선시대 최고의 파도를 찾기 위해 조선 팔도를 뒤집고 다니는 최고의 파도 명인 오광록이 찾은 장소가 바로 양양군이라는 내용을 담고 있다.

한복을 입고 파도타기를 하는 남정네와 치마저고리 휘날리며 파도를 가르는 여인의 모습은 이색적이면서도 호기심을 자극하며 여름 바다의 청량감을 매끄럽게 표현했다.

배우 오광록이 주연을 맡은 강원도 양양군의 홍보 영상이 화제가 되고 있다.  사진=영상 캡처
배우 오광록이 주연을 맡은 강원도 양양군의 홍보 영상이 화제가 되고 있다. 사진=영상 캡처
특히 대한민국 여성 국가대표 서퍼 임수정과 실제 양양 토박이 서퍼 황병권이 참여하며 영상의 진정성을 더했다. 이번 영상은 '가세 양양으로'라는 서퍼들의 유행어를 만들어 낼 정도의 큰 관심을 받으며 양양군은 명실공히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서프시티로서 위상을 드높였다.

영상은 (주)더블유에스비 팜(WSB FARM)에서 제작을 맡았다. jinaaa@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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