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지 모델로 발탁된 모델 강인경은 155cm의 단신이지만 D컵 가슴과 수달을 닮은 귀여운 외모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맥심’ 9월호 표지가 공개됐다.사진=맥심 제공
‘맥심’ 9월호 표지가 공개됐다.사진=맥심 제공
맥심 편집부는 “이번 달 주제 ‘노출’을 위해 가장 먼저 표지 모델 섭외 물망에 올린 사람이 강인경이다. 맥심과 그녀가 콜라보한다는 사실만으로도 충분히 파괴적이다. 아마 창간 이래 가장 문제적인 표지가 되지 않을까?”라고 배경을 설명했다.
강인경이 표지로 등장한 맥심 9월호는 일반 서점에 A, B형의 2개 버전으로 출간됐다.
A형 표지 화보에는 화이트 마이크로 비키니가 등장한다. 강인경은 "이번 달 테마 ‘노출’에 맞게 직접 심사숙고해서 골라온 의상이다. 일본에서 엄청 유행이라고 한다. 이왕 나왔으니까, 최선을 다해야한다"고 말했다. 표지 촬영을 담당한 박중우 에디터는 “원래도 맥심이 사진 보정을 많이 하지 않는데, 강인경 씨는 정말 보디라인이 너무 완벽해서 보정할 필요가 없었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맥심 9월호 B형 표지 화보에서는 블랙 란제리를 입고 침대에 누워 호소력 있는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는 강인경의 연기력이 돋보인다. 맥심 포토그래퍼 박율은 “마치 영화 속 한 장면을 보는 기분을 독자에게 전하고 싶었다”라며 연출에 대한 설명을 덧붙였다.
강인경은 "맥심 표지 모델을 엄청 하고 싶었는데, 꿈이 이뤄진 것 같아서 기분이 좋다"며 촬영 소감을 전했다.mkculture@mkculture.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