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민 “BTS 뷔 선배님 팬…모든 게 완벽하다” [MK★사소한인터뷰-뉴키드②]

매경닷컴 MK스포츠 손진아 기자

스타들의 사소한 생활이 궁금하다고요? 배우부터 가수, 개그맨까지 그들의 모든 것을 파헤쳐보는 시간을 가져봤습니다. 그동안 팬과 일반인들이 궁금했던 사소하고도 은밀했던 사항, 스타의 A부터 Z까지를 ‘사소한 인터뷰’를 통해 낱낱이 공개합니다. <편집자 주> 뉴키드(진권, 윤민, 휘, 우철)가 코로나19 극복 응원송 ‘Me Me We’에 참여하며 전 세계인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 ‘Me Me We’는 우리나라를 비롯해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베트남, 태국, 필리핀의 유명 가수8팀이 코로나19극복을 위한 글로벌 프로젝트 음원으로 워너뮤직과 강남구청이 함께 제작했다. 한국대표 가수로는 뉴키드를 비롯해 에일리와 라비가 참여했다.

뉴키드 윤민의 A부터 Z까지, 사소한 모든 것을 들여다본다.

사진설명
Q. 나의 강점을 소개해주세요. 제가 생각하는 저의 강점은 ‘웃음’ 같아요.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밝은 모습이 제 강점이라고 생각하죠. 아무리 힘들어도 웃음을 잃지 않으려고 합니다. 웃으면 좋잖아요!

Q. 쉴 때는 하루를 어떻게 보내나요? 요즘에 요리에 취미가 생겼어요. 저만의 레시피를 만들어내는 일이 너무 재미있더라고요. 요리를 하나하나 알아가고 있으니 나중에는 팬 분들에게 직접 요리 해드리고 싶어요.

Q. 취미가 어떻게 돼요? 저는 평소에 수영을 엄청 좋아해요. 어렸을 때 수영을 배우기도 했고요. 그런데 요즘에는 수영을 할 수 있는 시간이 없어서 헬스로 몸을 만들고 있습니다.

Q. 좋아하는 색상은? 저는 코발트 블루를 좋아해요. 제가 아직 도전해보지 못한 머리색이 바로 파랑색인데 꼭 파란색으로 나중에 염색해보고 싶어요.

Q. 최근 즐겨듣는 노래가 있다면? 저는 사람들이 잘 모르는 노래를 일부러 찾아서 듣곤 해요. 알려지지 않은 명곡이 정말 많거든요. 마이클 부블레의 ‘홈’이 요즘 즐겨 듣는 노래입니다. 팬분들도 한 번 들어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Q. 나만의 시크릿(신체 비밀 등)이 있다면? 저는 손등에 흉터가 있어요. 브라질 공연 도중 다친 상처인데 그 흉터가 숫자 11 모양이에요. 자세히 보면 귀엽습니다. 하하하.

Q. 최근 즐겨먹은 음식은 뭘까요? 저는 요새 닭가슴살을 맛별로 즐겨먹고 있습니다. 하하하.

Q. 싫어하는 음식은요? 오이를 안 좋아하는데 1년 안에 먹어보려고요. 오이 먹기 도전!

Q. 오늘의 점심 메뉴는 뭐였나요? 자장면을 먹었습니다. 멤버들이랑 같이 먹으니까 더 맛있더라구요

Q. 팬으로 좋아하는 연예인이 있나요? 저는 BTS 뷔 선배님을 좋아합니다. 외모부터 성격, 음악성, 뭐 하나 빠짐없이 완벽하신 것 같아요. 나중에 꼭 선배님처럼 성장하고 싶습니다.

Q. 무인도에 떨어진다면 가져갈 세 가지는? 브이로그용 카메라, 수영복, 바비큐파티 용품? 하하하.

Q. 하루 중 가장 행복할 때가 언제예요? 뭔가를 도달하거나 성취 했을 때가 가장 행복한 것 같아요. 예를 들어 ‘오늘은 이 안무를 마스터 해야지!’라고 생각하고 왔는데 정말 안무를 다 외우면 기분이 좋아져요.

뉴키드 윤민의 사소한 인터뷰가 공개됐다. 사진=제이플로엔터테인먼트
뉴키드 윤민의 사소한 인터뷰가 공개됐다. 사진=제이플로엔터테인먼트
Q. 전생이 있다고 한다면, 뭐였을 것 같으세요? 저는 고양이나 여우였을 것 같아요. 팬분들께서 항상 고양이랑 여우를 닮았다고 하시더라고요. 아 맞다! 햄스터도요

Q. 자신을 동물로 대표한다면 어떤 동물을 꼽고 싶으세요? 먼치킨 고양이요 보고 있으면 너무 사랑스럽고 행복하잖아요. 저도 그런 사람이 되고 싶어요. 저를 보고 있으면 행복해질 수 있는 긍정 에너지로 무장하겠습니다.

Q. 거울을 볼 때 드는 생각은? 오늘은 무슨 옷을 입을까? 하하하.

Q. 나의 2% 부족한 단점을 고백하자면? 저는 먹성이 좋아서 엄청 많이 먹어요! 그래서 살도 쉽게 찌고, 잘 붓는 스타일이라 음식 앞에서 늘 고민을 합니다. ‘이걸 먹어? 말아?’하고요.

Q. 요즘 최대 고민은 무엇일까요? 팬 분들을 못 뵙는 게 가장 큰 고민입니다. 하루 빨리 무대에 오를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Q. 삶의 만족도는? 하루하루를 의미 있게 보내려고 해요. 나 자신이 행복하게 지내려고 노력 하고 있습니다. 90% 정도는 제 삶에 만족하는 것 같아요.

Q. OO 덕분에 세상 살 맛 난다!의 OO은? 주변사람? 한명이라기보다는 제 주변의 모든 분들 덕분에 제가 지금까지 성장한 것 같아요.

Q. 나만의 피부 관리법은? 저는 로션만 발라서 피부 관리법이라고 할만한 게 없어요. 더 연구해보겠습니다!

Q. 혹시 얻고 싶은 수식어가 있을까요? ‘항상 기억하고 싶은 윤민’이었으면 좋겠어요. 많은 사람들 기억에 남는 가수로 성장하고 싶은 마음입니다.

Q. 노래방 18번은 뭘까요? 아까도 말씀 드렸다시피 마이클 부블레의 ‘홈’입니다.

Q. 어떤 계절을 좋아해요? 저는 겨울을 좋아해요. 제가 추위는 잘 참는데 더위는 못 찹거든요. 또 겨울엔 예쁜 옷이 많잖아요! 그래서 더 좋은 것 같아요.

Q. 스트레스는 어떻게 푸나요? 저는 먹는 걸로 많이 푸는 것 같아요. 그래서 요리도 하고 제가 만든 음식을 먹으면 뭔가 뿌듯해요.

뉴키드 윤민이 MK스포츠와 사소한 인터뷰를 진행했다. 사진=제이플로엔터테인먼트
뉴키드 윤민이 MK스포츠와 사소한 인터뷰를 진행했다. 사진=제이플로엔터테인먼트
Q. 평소 습관이나 버릇이 있나요? 습관처럼 손으로 웨이브를 해요. 춤 연습을 하면서 생긴 버릇인데 요즘엔 시도 때도 없이 손 웨이브를 하고 있더라고요.

Q. 나중에 자식에게 물려주고 싶은 나의 장점 한 가지는? 키? 제가 어릴때부터 키를 키우기 위해서 많이 노력 했어요. 무조건 10시 전에 잤죠. 하하하.

Q. 요즘 생활에서 가장 큰 부분을 차지는 하는 건 무엇인가요? 연습인 거 같아요. 2020년에는 더 성장하고 싶어요.

Q. 나만의 소확행은? 아침에 옷 고르기? 제가 옷을 좋아해서 아침에 옷을 고를 때마다 기분이 좋아요.

Q. 5년 전 나에게 해주고 싶은 조언은? 시간을 소중히 생각하자 라고 하고 싶어요. 한번 지나간 시간은 되돌릴수가 없거든요. 그만큼 시간이 소중한 거 같아요.

Q. 10년 뒤 나는 어떤 모습일 것 같아요? 음... 지금보다는 더 성장해있지 않을까요? 스스로 자랑스러운 모습이면 좋겠어요.

Q. 나의 어떤 모습을 대중에게 보여주고 싶나요? 몸과 마음이 건강한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어요. 긍정적인 마인드요!

Q. 이번 활동으로 보여주고 싶은 모습은? 긍정 마인드. 긍정적으로 생각하면 안 되는 일이 없습니다!

Q. 다섯 글자로 곡 소개를 해보자면? 더빠져들어. 점점 빠져드실 겁니다. 하하하.

Q. 출연해보고 싶은 예능프로그램이 있다면? 저는 ‘아는형님’에 출연해보고 싶습니다! 항상 챙겨보는 프로그램인데 꼭 나가서 즐겁게 촬영하고 싶어요.

뉴키드 윤민의 사소한 인터뷰가 공개됐다. 사진=제이플로엔터테인먼트
뉴키드 윤민의 사소한 인터뷰가 공개됐다. 사진=제이플로엔터테인먼트
Q. 음악 작업을 함께 해보고 싶은 이가 있다면? bts 뷔 선배님이랑 해보고싶습니다. 선배님의 자작곡 ‘네시’ ‘풍경’은 매일매일 챙겨 듣는 저만의 플레이리스트입니다.

Q. ‘뉴키드’만의 색깔은 어떤 색일까요? 붉은색? 항상 열정이 가득하거든요

Q. 올해 꼭 이루고 싶은 소망 한 가지는? 팬분들이랑 추억 만들기! 올해가 끝나기 전에 꼭 팬분들을 뵐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Q. 마지막으로 각오 한마디. 2020년에 더 성장해서 멋진 모습 보여드리겠습니다 / jinaaa@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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