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원, 제대 후 ‘앨리스’로 복귀 “벌써 3년…감회 새로워”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앨리스’ 김희선과 주원이 복귀 소감을 전했다.

25일 오후 SBS 새 금토드라마 ‘앨리스’ 제작발표회가 코로나19 여파로 온라인으로 생중계됐다. 이날 백수찬 감독을 비롯해 배우 김희선, 주원, 곽시양, 이다인이 자리에 참석했다.

지상파 복귀작으로 ‘앨리스’를 선택한 이유에 대해 김희선은 “배우들은 시나리오를 가장 먼저 본다. 또 저는 감독님이랑 작품하고 싶었고, SBS에 오랜만에 (출연하고 싶었다)고향오는 기분이었다. 주원씨도 복귀작이고 곽시양 씨도, 이다인 씨도 좋은 분이라서 삼박자가 잘 맞았다. 그래서 선택하게 됐다”고 말했다.

‘앨리스’ 김희선과 주원이 복귀 소감을 전했다. 사진=‘앨리스’ 제작발표회 캡쳐
‘앨리스’ 김희선과 주원이 복귀 소감을 전했다. 사진=‘앨리스’ 제작발표회 캡쳐
군 제대 후 복귀작으로 ‘앨리스’를 선택한 주원은 “제가 봤던 것 중에 재미있고 캐릭터도 좋았다. 감독님과의 호흡이 좋아서 선택을 할 수 있었다”고 털어놓았다. 이어 “오랜만에 벌써 3년이 흘렀다. 전작 제작발표회를 하고 군대를 갔었는데, 감회가 새롭고 스태프들이 열심히 촬영해서 빨리 결과물을 보여주고 싶다”라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한편 ‘앨리스’는 죽음으로 인해 영원한 이별을 하게 된 남녀가 시간과 차원의 한계를 넘어 마법처럼 다시 만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오는 28일 오후 10시 첫방송.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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