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손진아 기자
배우 김부선이 김미화의 안산문화재단 제5대 대표이사 선정 소식을 듣고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김부선은 25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보수정권 초기부터 나만큼 잘못된 거 빡세게 항의하고 덤빈 연예인 있음 나와보라하시오. 정우성이 남우주연상 받고 김미화가 안성에서 무슨 완장차고 이따위 뉴스보고나면 지독한 위화감 자괴감에 서글프다”라고 털어놨다.
이어 “묵묵히 자기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는 많은 대중문화예술가들 역시 그러리라 짐작 된다”고 덧붙였다.
그는 “김미화가 뭘 했다고 살다 살다 별일들이 다 있군요. 이쯤 되면 서울시에서는 난방투사에게 부시장자리 정도는 주셔야 하지 않을까요?”라고 전했다.
한편 24일 안산문화재단에 따르면 김미화는 최근 안산문화재단 대표이사 채용공고에 응시했으며 지난 20일 최종 합격했다.
이하 김부선 글 전문.
보수정권 초기부터 나만큼 잘못된거 빡쎄게 항의하고 덤빈 연예인있슴 나와보라하시오
정우성이 남우주연상받고 김미화가 안성에서 무슨 완장차고 이따위 뉴스보고나면 지독한 위화감 자괴감에 서글프다
묵묵히 자기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는 많은 대중문화예술가들 역시 그러리라 짐작된다
그나저나 자칭 타칭 좌빨과 꼴보의화해는 어떻게 이루어지는가?
7년전 박종진의 쾌도난마 이봉규와 김부선의 썰전생방 잠시 즐기시고 재밌으면 촌평도 부탁드려요ㅋㅋㅋㅋ
강변도로새벽4,40분 뜀박질하다 잠시 헤까닥했어요
김미화가 뭘했다고 살다살다 별일들이 다있군요
이쯤되면 서울시에서는 난방투사에게 부시장자리 정도는 주셔야 하지않을까요? ㅋㅋㅋㅋㅋ
굿데이 에브리보디 / jinaaa@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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