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나의 판타집’에서는 가수 허영지와 아나운서 허송연이 판타집에서 머무는 모습이 그려졌다.
밥을 먹던 중 허영지는 “나 진짜 너무 궁금해. 집 주인이 누구일까?”라며 궁금해 했다. 이에 허송연은 “내 생각엔 애국자야. 무궁화가 많아”라고 추리했다. 하지만 무궁화꽃이 아닌 접시꽃이었다.
‘나의 판타집’ 허영지가 힐링되는 집을 선택한 이유를 밝혔다. 사진=‘나의 판타집’ 캡쳐
또 허송연은 “그리고 왠지 부부일 것 같다. 다 세트가 2개씩 있길래”라고 허술한 말을 해 웃음을 자아냈다.
허영지는 해당집을 판타집으로 꼽은 것에 대해 “우리 옛날에 어렸을 때 감나무 있었던 주택에 그때 그 기억이 좀 많이 컸던 것 같아. 감나무집 같은 집에 다시 꼭 살아야지 생각했어. 연습생 때부터였나? 그 집을 가본다? 그때의 그 기억이 너무 생각이 나서”라고 말했다.
이어 “그 감나무 집을 더 그립게 만든 게 저의 지금 생활인 것 같다. 생활권이 서울 한복판이고 시끄럽고 이런 곳이다 보니까 그때 감나무 집처럼 평온한 곳에 살고 싶다. 평화롭고 여윺롭고 힐링되고”라고 덧붙였다. mkculture@mkculture.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