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배슬기 예비남편은? 28만 구독하는 유튜버 심리섭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배우 배슬기의 예비남편이 유튜버 심리섭으로 드러났다.

27일 배슬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제 남자는, 나이는 저보다 어리지만 크고 따뜻한 마음을 가진 멋진 남자구요. 비연예인이지만 마냥 평범하지만은 않은 사람이랍니다”라고 결혼 소식을 전했다.

이어 “앞으로 더 활발한 연기 활동으로 좋은 모습도 보여드리고 한 남자의 아내로써도 행복한 가정 꾸리며 예쁘게 잘 살겠습니다. 따뜻한 사랑 베풀며 살아가겠습니다”라고 향후 연예 활동을 지속적으로 할 것을 밝혔다.

배우 배슬기의 예비남편이 유튜버 심리섭으로 드러났다. 사진=심리섭 SNS
배우 배슬기의 예비남편이 유튜버 심리섭으로 드러났다. 사진=심리섭 SNS
한편 배슬기의 예비남편은 ‘리섭TV’ 채널을 운영하는 유튜버 심리섭으로 밝혀졌다. 1988년생인 심리섭은 28만 구독자를 보유한 인기 유튜버다. 심리, 연애, 자기계발, 사회이슈, 경험담 등을 콘텐츠로 영상을 제작중이다. 또 ‘라이징유튜브’라는 유튜브 컨설팅 업체를 운영 중이다.

특히 심리섭은 ‘리섭TV’ 채널 커뮤니티에 약 3개월 전 배슬기의 영상을 캡처해 “와 진짜 너무 예쁘다”라고 올려 열애 중이었음을 암시한 바 있다.

배슬기과 심리섭은 당초 오는 9월 25일 결혼 날짜를 정한 뒤 예식을 진행하려 했으나, 코로나19로 인해 현재 결혼식 진행에 대해 고심 중이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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