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9월 4일 오후 첫 방송되는 채널A 새 금토드라마 '거짓말의 거짓말'(극본 김지은/ 연출 김정권/ 제작 래몽래인)에서 임주은(은세미 역), 권화운(김연준 역)이 각각 연정훈(강지민 역), 이유리(지은수 역)와의 케미스트리를 선보인다.
‘거짓말의 거짓말’은 친딸을 되찾기 위해 인생을 건 거짓말을 시작한 한 여자의 서스펜스 멜로 드라마다. 예측을 불허하는 스토리와 극 전반을 관통하는 짙은 모성애는 물론, 배우들의 가슴 떨리는 멜로 케미가 풍성한 볼거리를 선사한다.
‘거짓말의 거짓말’ 임주은과 권화운이 서로 다른 색깔의 사랑 이야기를 그린다. 사진=채널A
먼저 임주은은 강지민(연정훈 분)의 전처 은세미로 분해 지은수(이유리 분)와 날카로운 대립각을 세운다. 프로 골프 선수 김연준(권화운 분)의 에이전트이기도 한 그녀는 복잡하게 맞물린 네 남녀의 관계에서 첨예한 갈등의 중심으로 우뚝 서며 극에 긴장감을 더한다고.
권화운이 맡은 김연준은 어린 시절부터 지금까지 지은수만을 바라보는 애틋한 순애보의 인물. 한순간에 남편 살해범이 된 지은수의 앞에 나타난 순정파 김연준이 불행한 그녀의 삶에 어떤 파동을 일으킬지 궁금해진다. 권화운은 애절한 감성으로 이유리를 향한 가슴 아린 짝사랑을 그려낼 예정이다. jinaaa@mkculture.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