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일X빌리어코스티, 오늘(31일) ‘러브 시그널’ 발매…달달 연애세포 자극

매경닷컴 MK스포츠 손진아 기자

가수 메일(Mail)과 싱어송라이터 빌리어코스티의 달콤한 러브송이 베일을 벗는다.

31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메일과 빌리어코스티의 듀엣곡 ‘러브 시그널’이 공개된다.

‘러브 시그널’은 사랑에 빠진 두 사람의 설레는 순간들을 표현한 곡으로, 서정적인 멜로디 라인과 감미로운 기타 연주가 조화를 이루는 발라드다.

메일과 빌리어코스티의 듀엣곡 ‘러브 시그널’이 공개된다. 사진= MOT엔터테인먼트
메일과 빌리어코스티의 듀엣곡 ‘러브 시그널’이 공개된다. 사진= MOT엔터테인먼트
특히 인디신의 대표 주자 빌리어코스티가 메일과 함께 호흡을 맞춘 것은 물론, 가창뿐만 아니라 작사에도 참여해 곡의 완성도도 높였다. 이외에도 실력파 프로듀서들이 대거 포진해있는 MOT 레이블의 대표 프로듀서이자 이우 ‘이별행동’ 등 다양한 곡을 프로듀싱하고 있는 히트곡 메이커 박정욱 작곡가까지 함께했다.

지난해 5월 솔로가수로 홀로서기를 시작한 메일은 태연, 벤, 엠씨더맥스 등 실력파 아티스트들의 커버 영상으로 화제를 모으는가 하면, 버스킹과 라디오, 해외공연 등을 통해 두터운 팬층을 확보하는 것에 성공했다.

또한 메일은 3옥타브를 넘나드는 넓은 음역대의 가창력과 함께 몰입도 높은 곡 해석력으로, 보컬리스트로서의 기술적 테크닉과 디테일한 음악적 감성 역시 업계에서 수준급이라는 평도 받고 있다.

본명 정유진으로 ‘보이스 코리아 2020’에서 올턴을 성공, 진가를 발휘한 바 있는 메일은 ‘러브 시그널’로 리스너들의 연애세포를 자극하며 활발한 활동을 보여줄 예정이다. jinaaa@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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