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소원은 “오래 살지는 않았지만 인생 뒤돌아보면 안 힘든 날보다 힘든 날이 더 많았다. 안 고생한 날보다 고생한 날이 더 많았다. 평탄하게 지낸 날보다 고민하고 좌절하고 긴밤을 고민으로 뜬 눈으로 지샌 날이 더 많았다”고 적었다.
이어 “칭찬보다 욕을 더 많이 먹었고 잘한다는 소리보다 넌 왜 그러냐는 소리를 더 많이 들었다”라며 “누구나 다 가는 길을 뻔한 길을 선택할 수 있었지만 외롭고 힘들지만 저는 나만의 길을 가고 있다. 가끔 나도 무섭지만 지금 또한 내 오른손을 심장에 가져다 대고 말합니다. 괜찮다고 별일 아니라고, 이 일도 지나갈 일이라고 힘들어도 지나고 나면 그때가 더 생각나는 법입니다. 그래서 전 생각할 일 추억할 일이 많습니다”라고 덧붙였다.
최근 함소원과 진화 부부는 ‘아내의 맛’ 하차설, 결별설 등에 휩싸였다. 함소원 진화 부부가 방송에 3주 동안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기 때문. 이 과정에서 두 사람의 불화가 하차의 원인이 아니냐는 추측도 제기됐다.
이에 대해 ‘아내의 맛’ 측은 “여러 커플의 일상이 로테이션으로 진행된다. 하차가 아니다”고 일축했다. mkculture@mkculture.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