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개그맨 김형인이 세간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김형인은 지난 2003년 SBS 공채 7기 개그맨으로 데뷔했다.
그는 SBS '웃찾사'와 케이블채널 tvN '코미디 빅리그' 등에서 활약했다. '그런거야'라는 유행어로 전성기를 누렸다.
또 김형인은 개그 말고 확 달라진 외모로 주목을 받은 바 있다.
그는 지난 2014년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 출연,"귀구멍만 빼고 다 했다"며 얼굴 전체를 성형했음을 고백한 바 있다.
최근 김형인은 SNS에 아이의 근황 사진을 올리며 결혼 후 단란한 아빠의 면모를 보였다.
한편 김형인은 현재 유튜브 채널 허세스코를 운영 중이다.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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