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혁건 사고→더 크로스, 오랜만에 신곡 공개 “노래 녹음만 6개월”(아침마당)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아침마당’ 더 크로스가 신곡을 설명했다.

21일 오전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 코너 ‘명불허전’에 더 크로스(김혁건, 이시하)가 출연했다.

이날 김혁건은 “갑과을에 대한 이야기를 담았다. 설명이 어려울 것 같아서 애니메이션 뮤직비디오를 만들었다”라고 신곡에 대해 밝혔다.

‘아침마당’ 더 크로스가 신곡을 설명했다. 사진=‘아침마당’ 캡쳐
‘아침마당’ 더 크로스가 신곡을 설명했다. 사진=‘아침마당’ 캡쳐
이어 “내용을 말하자면 이 세상의 갑질에 대해 이야기를 한다. 휠체어에 앉아있지만, 지하철 타기도 30~40분 걸린다. 불편한 점이 많은데, 옆에서 도와주면 괜찮다”라고 덧붙였다. 김혁건은 “따뜻한 사회가 됐으면 좋겠다. 사람들이 갑질을 한다고 생각하지 않는데 조그만한 손길을 주면 하는 마음을 담았다”라고 말했다.

이시하는 신곡에 대해 “노래 녹음만 6개월 정도 걸렸다. 혁건이가 ‘여기까지야’ 하면 제가 ‘더 잘할 수 있을 것 같다’고 하고, ‘제가 괜찮다’고 하면 혁건이가 ‘더 잘할 수 있다’고 해서 오래 걸렸다”라고 털어놓았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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