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러시아 빈민가 출신이자 세계적 모델인 나탈리아 보디아노바가 명품 브랜드 루이비통 회장의 아들과 결혼했다.
나탈리아 보디아노바는 지난 21일(현지시간) 자신의 SNS에 “OUI!”라는 글과 함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나탈리아 보디아노바는 순백의 의상을 입고 앙투안 아르노의 손을 꼭 잡고 있다. 두 사람의 결혼 모습에 친구들은 박수를 보내고 있다.
사진= 나탈리아 보디아노바 SNS 앞서 나탈리아 보디아노바는 자신의 SNS에 “올해는 아름답고 아주 기억될만한 해가 될 것 같다”며 반지 모양의 이모티콘을 게재해 결혼을 암시한 바 있다.
한편 러시아 빈민가 출신인 나탈리아 보디아노바는 세계적인 모델로 성장했다.
2001년 13세 연상의 영국 귀족 집안 출신의 저스트 포트만과 결혼해 세 명의 자녀를 낳았으며, 2011년 이혼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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