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오전 방송된 KBS 쿨FM ‘조우종의 FM대행진’에는 가수 장민호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FM대행진’ 제작진은 장민호의 생일을 축하하고자 생일 케이크를 선물했다. 조우종은 “9월 15일 생일이었지만, 축하해달라는 메시지가 많이 와서 준비했다. 올해는 남다른 생일이었을 것 같다. ‘미스터트롯’ 멤버 중 누가 먼저 축하문자를 보냈나”라고 물어봤다.
‘FM대행진’ 장민호가 정동원의 생일선물을 언급했다. 사진=‘FM대행진’ 캡쳐
장민호는 “그날 녹화가 있었다. 노래 부르는 녹화가 있어서 제가 들어가자마자 동생들이 축하해주면서 선물을 주더라”라며 “동원이 선물 너무 귀여웠다. 사발면, 과자. 재미있고 귀여웠다”라고 답했다.
이어 “이렇게 생일을 축하받은 건 처음이다. 이런 일들이 일어나는 게 감사한 일인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감동을 준 멤버에 대해 묻자 장민호는 “애들에게 감동받기 쉽지 않다”라면서도 “요즘 느끼는 건 애들 존재만으로 감동이다. 그 친구들이 없었다면 ‘미스터트롯’ TOP7에 못들어갔을 것 같다. 존재만으로 저에게 너무 힘이 된다”라고 말했다. mkculture@mkculture.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