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오후 8시 경기도 고양시 일산 킨텍스에서는 ‘2020 트롯 어워즈’가 열렸다. 이날 행사는 TV조선을 통해 생방송되고 있다.
벌써 6관왕을 차지한 임영웅은 “죄송합니다”라며 멋쩍은 듯 웃었다.
이어 “정말 많은 분들께서 ‘미스터트롯’ 경연 때부터 많은 관심을 주고 사랑을 주셨다. 안 좋은 시기에 감사하게도 미스터트롯맨들이 국민여러분들게 위로와 감동을 줄 수 있었다. 그 부분에 대해 감사드린다”라고 덧붙였다.
임영웅은 “여러분께 위로가 되도록 노력하겠다. 인기상은 팬 분들이 주신 건데, 감사하고 사랑하다는 말씀드리고 싶다”라고 전했다.
한편 송가인은 아쉽게 시상식에 불참해 소감을 전하지 못했다. mkculture@mkculture.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