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서수남, ‘복면가왕’ 흥칫뿡이었다…신봉선·이수지 ‘눈물’

매경닷컴 MK스포츠 손진아 기자

‘복면가왕’ 흥칫뿡의 정체는 가수 서수남으로 밝혀졌다.

4일 오후 방송된 MBC ‘복면가왕’ 추석특집에는 흥칫뿡과 잘났어 정말이 1라운드 대결을 펼쳤다.

이날 대결은 잘났어 정말의 승리로 흥칫뿡 얼굴이 공개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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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칫뿔의 정체는 바로 컨트리 음악의 선구자인 데뷔 59년차 가수 서수남이었다. 서수남은 변치 않은 음색으로 옛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따뜻한 목소리로 무대를 꽉 채웠다.

서수남의 무대를 본 신봉선, 이수지 등은 눈물을 훔쳤다. jinaaa@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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