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나의 위험한 아내’, 홍콩→한국으로 오게 만든 드라마”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나의 위험한 아내’ 김정은이 3년 만에 컴백하는 소감을 전했다.

5일 오후 MBN 새 드라마 ‘나의 위험한 아내’ 제작발표회가 코로나19 여파로 온라인으로 생중계됐다. 이날 이형민 감독을 비롯해 배우 김정은, 최원영, 최유화, 이준혁이 자리에 참석했다.

김정은은 미모와 지성, 재력을 갖춘 ‘완벽한 아내’ 심재경 역을 맡았다.

‘나의 위험한 아내’ 김정은이 3년 만에 컴백하는 소감을 전했다. 사진=MBN
‘나의 위험한 아내’ 김정은이 3년 만에 컴백하는 소감을 전했다. 사진=MBN
김정은은 “저는 사실 홍콩과 서울을 오가면서 생활을 하는데, 홍콩에서 책을 받았다. 솔직히 말씀드리면 감독님이 한다는 이야기에 관심이 먼저 갔다. 단숨에 읽었고 4부까지”라고 말했다. 이어 “재미있게 읽고 저를 다 버리고 한국에 오게끔 하는 드라마였다. 작가님의 전작도 재미있게 봐서, 안 할 이유가 없었다”라고 말했다.

한편 ‘나의 위험한 아내’는 사랑해서 부부의 연을 맺었지만 결혼이라는 생활을 그저 유지하고만 있는, 이 시대를 살아가는 다수의 부부가 공감할 수 있는 ‘부부 잔혹극’을 표방하는 드라마다. 5일 오후 11시 첫 방송.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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