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출신 사업가 이필립(39)이 쇼핑몰 대표 겸 유명 인플루언서 박현선(35)과 정식 부부가 된다.
10일 이필립과 박현선은 서울 한 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리고 부부의 연을 맺는다.
두 사람이 2년째 교제 중이라는 소식은 지난해 12월 초 공식적으로 알려졌다.
특히 박현선은 자신의 SNS를 통해 올해 1월 프러포즈를 받은 사진과 커다란 다이아몬드 반지를 자랑해 화제를 모았다.
당시 박현선은 무릎을 꿇고 청혼하는 이필립의 모습을 함께 공개했다.
지난 2007년 MBC 드라마 ‘태왕사신기’로 데뷔한 이필립은 드라마 ‘남자 이야기’ ‘시크릿 가든’ 등에 출연하며 인기를 모았다. 현재는 사업가로 변신, 글로벌 코스메틱 기업인 ‘카탈리스트’ 회사를 운영 중이다. 또, 부친 이수동 STG 회장이 설립한 ‘더모자익그룹’ 대표이사로도 일하고 있다.
사진= 박현선 SNS
박현선은 세종대학교 무용학고 출신으로 기업가 겸 발레리나로 활동 중이다. 가수 타블로 딸 하루의 발레 선생님으로 알려졌으며, ‘하우 투 핏’ ‘스타일 배틀로얄 톱 CEO 2’ 등 방송에도 출연한 바 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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