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4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는 박근형, 박휘순, 로꼬, 크러쉬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최근 11월 결혼 소식을 전해 많은 이들의 부러움을 사고 있는 박휘순은 “작년 여름에 저에게도 사랑이 찾아왔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교통사고처럼 어느날 문득 찾아왔다. 일방이었는데, 지금은 쌍방이 됐다”고 전했다.
박휘순은 예비신부와의 첫만남에 대해 “작년에 행사를 갔는데, 여자친구가 당시 총괄 기획자였다. 제가 그 행사의 최대 수혜자가 됐다. 미팅을 했는데 자연스럽게 번호를 교환하고 식사를 했다. 술을 둘 다 안해서 첫 만남에 밥을 먹고 영화관에 갔다”라고 말했다.
또 박휘순은 나이 차이에 대해 물어보자 “언젠가는 공개가 되겠지만 그 시기가 지금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10살이상 차이난다”며 말을 아꼈다.
조심러운 태도에 함께 출연한 이들은 계속해 재촉했고, 박휘순은 “저는 77년생이고 아내는 94년생으로 던과 친구이다. 17살 차이가 난다”라고 솔직하게 말했다.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