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스센스’ 정용화 등장에 전소민, 끊임없이 ‘코 찡긋’ 매력 발산 [MK★TV컷]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식스센스’가 가짜 수집가를 찾기 위한 고난이도 심리전을 펼친다.

15일 방송되는 tvN 예능프로그램 ‘식스센스’ 6회에서는 게스트 정용화와 함께 특이한 수집가들을 만나본다. 다양한 분야의 수집품과 열정 가득한 수집가들은 유재석, 오나라, 전소민, 제시, 미주, 정용화의 촉을 흐트러뜨리며 흥미진진한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이날 끝없는 추리와 의심 끝에 정용화는 두통을 호소하고, 멤버들 역시 “오늘은 가짜가 없다”며 어려움을 토로했다는 후문은 기대를 드높이는 대목이다.

‘식스센스’가 가짜 수집가를 찾기 위한 고난이도 심리전을 펼친다. 사진=tvN
‘식스센스’가 가짜 수집가를 찾기 위한 고난이도 심리전을 펼친다. 사진=tvN
여섯번째 게스트 정용화는 등장과 함께 유재석의 남자다움이 돋보이는 귀한 에피소드를 털어놓는다. 유재석은 부끄러움도 잠시, 평소 그를 가엾게 여기는 멤버들을 향해 “아셨죠? (저한테) 함부로 덤비지 마세요”라고 선언했다고 전해져 궁금증을 자아낸다. 정용화의 등장에 끊임없이 코를 찡긋하며 매력을 발산하는 전소민은 이날 방송의 귀여운 관전 포인트가 될 전망이다.

무엇보다 방송을 앞두고 공개된 스틸에서는 전원 멘붕에 빠진 정답 공개 현장이 눈길을 끈다. 실제로 멤버들과 정용화는 투표소에 들어가서도 좀처럼 마음을 잡지 못했다고. 현재 금감을 가장 많이 보유한 제시마저 원래는 감이 왔지만, 오늘은 유독 감이 오지 않는다며 혼란스러워했다는 후문이다. 멤버들과 정용화를 소름 돋게 한 가짜 수집품과 수집가의 정체는 방송으로 확인할 수 있다.

연출을 맡은 정철민 PD는 “특이한 세 명의 수집가 중, 가짜 한 명을 가려내는 에피소드다. 유재석이 평소 좋아하는 분야의 수집품부터 모두의 감탄을 자아낸 수집품까지 다양한 볼거리와 재미를 준비했다”고 소개하며 “첫 회부터 이어져 온 제작진과 멤버들간의 심리전이 끝을 향해 달렸다고 표현할 수 있을 만큼 준비했으니, 함께 의심하고 지켜봐달라”고 전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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