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1박 2일’ 딘딘이 1000분의 1 확률을 뚫고 자물쇠를 운으로 열었다.
18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1박 2일 시즌4’(이하 ‘1박 2일’)에서는 ‘방토피아’ 특집이 그려졌다.
이날 멤버들은 미션을 통해 힌트를 얻어 자물쇠를 풀어야하는 미션이 주어졌다.
두 개의 힌트를 얻은 뒤 계속해서 퀴즈를 준비하던 멤버들, 그러던 중 딘딘은 “열었다. 열었어”라고 외쳤다.
멤버들은 놀라 뛰쳐나왔고, 열린 자물쇠에 어떻게 열었냐고 물었다. 딘딘은 “모른다. 그냥 열었다”라고 답했다.
딘딘은 멤버들이 자유시간을 즐기고, 퀴즈 공부를 할 때에도 자물쇠를 계속해서 푸는 집념을 드러냈다.
제작진도 비상에 걸렸다. 이들은 “확률로 다 해본 거네” “힌트 두 개밖에 주지 않았냐”라며 1000분의 1확률이었음에 놀라워 했다.
뿌듯함에 딘딘은 “나 이거 어떻게 알았지? 나 진짜 좀도둑인가봐”라고 말했고, 멤버들은 “넌 진짜 도둑놈이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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