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복수가요제’ 영기-한혜진, 트롯 대세들의 유쾌한 무대…하이텐션 진수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가수 한혜진과 영기가 폭발적인 무대로 분위기를 달궜다.

한혜진과 영기는 지난 22일 유튜브 JCN울산중앙방송을 통해 생중계된 ‘제30회 특집 울산 고복수가요제’(이하 ‘고복수가요제’)에 출연했다.

이날 ‘서울의 밤’으로 첫 무대를 장식한 한혜진은 ‘그대가 그리워’, ‘너는 내 남자’ 등 주옥같은 명곡 릴레이로 대체불가한 무대를 완성하며 현장을 뜨겁게 만들었다.

가수 한혜진과 영기가 폭발적인 무대로 분위기를 달궜다. 사진=유튜브 JCN울산중앙방송 ‘제30회 특집 울산 고복수가요제’ 캡처
가수 한혜진과 영기가 폭발적인 무대로 분위기를 달궜다. 사진=유튜브 JCN울산중앙방송 ‘제30회 특집 울산 고복수가요제’ 캡처
한혜진에 이어 무대에 오른 영기는 ‘동네오빠’로 첫 무대를 펼친 후 남진의 ‘파트너’를 열창, 하이텐션 에너지의 진수도 선보였다. 특히 한혜진과 영기는 완벽한 라이브 실력은 물론, 풍부한 표현력과 남다른 무대매너로 관객들의 흥을 끌어올리며 축제의 장을 완성해 이목을 사로잡았다.

‘고복수가요제’는 일제 강점기 나라 잃은 한을 달래줬던 가수 고(故) 고복수 선생을 기리는 가요제로, 한혜진, 영기를 비롯해 진성, 서지오, 김다나 등이 무대를 꾸몄다.

한혜진과 영기는 각종 방송과 무대를 넘나드는 다채로운 활동으로 대중의 사랑을 받고 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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