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6일 홍석천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드디어 오늘밤 ‘신박한 정리’에서 제가 사는 집의 놀라운 변화를 확인하세요”라는 글과 함께 동영상을 게재했다.
이어 “비움의 미학 버릴 건 매일 발견된다. 욕심부터 버리자. 쓸데없는 기대도 버리자. 채움은 오직 행복으로만”이라고 덧붙였다.
‘신박한 정리’ 홍석천 사진=‘신박한 정리’ 캡쳐
이날 방송에서는 최근 이태원 가게 폐업 후 그곳의 물건을 집으로 들여놔 발 디딜 틈이 없는 홍석천의 집이 그려졌다.
남다른 감각으로 익히 알려진 홍석천의 집에는 미국, 이탈리아, 프랑스, 태국 등 전 세계 방방곡곡에서 직접 공수해 온 예술품과 패션 아이템이 가득했다. 마치 박물관을 연상케할 정도로 진귀한 물건들이 가득해 눈은 즐겁지만, 정작 편안한 생활을 하기에는 어려움이 있는 공간이었다.
이후 정리된 집을 본 홍석천은 “큰 선물을 받은 기분”이라고 말했다.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