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롯신2’ 강소리, 주현미 극찬 받았지만 탈락…한여름·손빈아 다음 무대 진출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트롯신2’ 강소리가 주현미의 극찬을 받았다.

28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트롯신이 떴다2-라스트 찬스’(이하 ‘트롯신2’)에서는 한여름, 손빈아, 강소리의 대결이 펼쳐졌다.

주현미는 강소리에 대해 “(연습)그때 만났을 때 누구보다 간절하고 적극적으로 물어봤다. 절실하고 보기 좋았다. 예뻐보이고”라며 응원했다. 또 긴장하며 울먹이는 강소리를 다독였다.

‘트롯신2’ 강소리가 주현미의 극찬을 받았다. 사진=‘트롯신이 떴다2’ 캡쳐
‘트롯신2’ 강소리가 주현미의 극찬을 받았다. 사진=‘트롯신이 떴다2’ 캡쳐
이에 강소리는 “1950년대 갔다고 생각했다. 사랑하는 사람을 떠나보내는 어머니의 마음으로 해보겠다”라고 다짐을 전했다. 강소리는 1951년 ‘님 계신 전선’을 열창했다. 노래를 끝난 강소리는 “제 스타일로 부르기보다는 50년대 곡을 소화할 수 있는지 한 번 해보고 싶었다”라고 소감을 말했다.

주현미는 “많이 노력했다. 진짜 어려운 숙제를 했다. 소리 씨는 어떤 노래를 한다고 해도 경험한 거처럼 집중하고 해석하고 분석하면 더 이상 무대가 무섭지 않을 것 같다”이라고 추천했다.

하지만 강소리는 랜선 판정단들에게 70%의 선택을 받아 최종 탈락을 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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