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욱 “父 김정호, ‘트롯신2’ 방송 이후 칭찬…연락도 자주 와”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트롯신2’ 김태욱이 달라진 아버지의 반응에 대해 말했다.

28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트롯신이 떴다2-라스트 찬스’(이하 ‘트롯신2’)에서는 김태욱, 박군, 지나유의 대결이 펼쳐졌다.

이날 김태욱은 아버지인 김정호 작곡가에 대해 “아버지는 지금까지 음악적인 면에서 칭찬을 해준 적이 없다. 근데 방송이 나오고, 다른 분들에게 제 자랑을 하신 걸 들었다”라며 말했다.

‘트롯신2’ 김태욱이 달라진 아버지의 반응에 대해 말했다. 사진=‘트롯신이 떴다2’ 캡쳐
‘트롯신2’ 김태욱이 달라진 아버지의 반응에 대해 말했다. 사진=‘트롯신이 떴다2’ 캡쳐
이에 설운도는 “아버지는 다 그렇다. 나도 아들에게 칭찬한 적 없다. 마음에 있지만 표현을 안 하신 거다”라고 다독였다. 김태욱은 “연락이 자주 없는 편이었는데 최근에 몇 주 동안 계속 전화하면서 연습한 거 불러서 보내라고 하더라”라고 털어놓았다.

한편 김태욱은 1978년대 노래인 ‘소녀와 가로등’을 열창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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