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씨엘은 이번 작업에 활용한 의상에 대해 “패션학과 학생들의 졸업작품을 활용했다”고 말했다.
씨엘이 故 앙드레김을 언급하며 존경심을 표했다.
이어 “그 친구들의 옷이 판매용도 아니고 졸업 작품이다 보니 정말 자기 색깔이 다 들어가 있고 시간투자도 정말 많이 해서 만든 옷이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씨엘은 故 앙드레김을 언급했다. 그는 “한국 디자이너 분들과도 함께 했다. ‘화’의 큰 영감을 준 분이 앙드레김 선생님이다”라고 전했다.
그는 “옷뿐만 아니라 모아두신 작품들, 장갑 등이 시간을 엄청 투자한 게 느껴졌다. 많은 걸 배웠다”라고 덧붙였다. jinaaa@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