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미더머니9’ 모자이크 처리 래퍼=오왼…대마초 흡연 혐의로 분량 편집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대마초 흡연 혐의로 적발된 래퍼 오왼이 ‘쇼미더머니9’에서 모자이크 처리됐다.

지난 30일 오후 방송된 Mnet 예능프로그램 ‘쇼미더머니9’에서는 3차 미션인 리더 선발 싸이퍼가 그려졌다.

그런 가운데 그루비룸&저스티스 팀의 싸이퍼 미션이 진행됐다.

사진설명
이 과정에서 1차 예선을 통과한 오왼이 등장했으나, 모자이크 처리된 모습으로 전파를 탔다. 앞서 오왼, 나플라, 루피, 영웨스트, 블루 등이 대마초 흡연 혐의로 적발됐다.

경찰은 이들을 마약류 관리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넘겼고, 영웨스트는 기소돼 재판을 받는 중이며 남은 네 사람은 초범인 점을 고려해 기소유예 처분을 받았다.

이에 Mnet 측은 “오왼은 하차를 하고, 1회를 포함해 그의 분량은 모두 편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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