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아는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2010년 모짜르트를 하며 알게 된 동갑내기 친구 지선이..”라며 고인을 향한 그리움을 드러냈다.
이어 “지금까지 빠지지 않고 매 공연마다 축하해주러 왔던 지선아, 그리고 지선이와 함께 항상 두 손 가득 반찬과 선물을 가지고 오셨던 지선이보다 더 유쾌하셨던 어머니..”라며 비통한 심경을 전했다.
정선아가 故 박지선을 애도했다. 사진=정선아 인스타그램
그는 “코로나 때문에, 바쁘단 핑계로 올해 연락 많이 못해서 너무 너무 미안해. 내가 아는 그 누구보다 순수하고 겸손하고 따듯한 사람..”이라며 “그곳에선 항상 웃음만이 가득하길 바랄게”라고 덧붙이며 애도의 뜻을 밝혔다.
故 박지선은 지난 2일 모친과 함께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났다.
이하 정선아 故 박지선 애도 글 전문
2010년 모짜르트를 하며 알게 된 동갑내기 친구 지선이..
지금까지 빠지지 않고 매 공연마다 축하해주러 왔던 지선아
그리고 지선이와 함께 항상 두 손 가득 반찬과 선물을 가지고 오셨던 지선이보다 더 유쾌하셨던 어머니..
코로나 때문에, 바쁘단 핑계로 올해 연락 많이 못해서 너무 너무 미안해
내가 아는 그 누구보다 순수하고 겸손하고 따듯한 사람
희극인 박지선
그곳에선 항상 웃음만이 가득하길 바랄게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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