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수해라’가 ‘통쾌한 복수’의 시작을 알리는 ‘2인 메인 포스터’와 각기 다른 포스를 뿜어낸 ‘5인 단체 포스터’를 공개했다.
오는 11월 21일 첫 방송을 앞둔 TV CHOSUN 새 토일드라마 ‘복수해라’는 우연한 기회에 복수를 의뢰받은 강해라가 사건을 해결하고 권력에 맞서는 ‘미스터리 통쾌 복수극’이다.
이와 관련 ‘복수해라’ 김사랑-윤현민이 오묘한 분위기로 호기심을 돋우는 ‘메인 포스터’를 선보여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여기에 김사랑-윤현민-유선-정만식-윤소이가 5색의 전혀 다른 포스를 드러내는 ‘5인 포스터’가 함께 선보이면서 ‘핵사이다 복수극’에 대한 기대감을 한껏 드높이고 있다.
사진=‘복수해라’ 포스터
먼저 ‘2인 메인 포스터’에서는 김사랑과 윤현민이 거울을 사이에 둔 채 시선을 고정시킨 모습으로 복수에 대한 강렬한 스토리를 예고하고 있다. 특히 한쪽 어깨를 드러낸 화려한 레드 드레스 의상을 입은 김사랑이 마치 거울에 비친 자신의 겉모습뿐만 아니라 내면까지 들여다보는 듯 또렷한 눈동자를 드리우고 있어 시선을 압도하는 것.
여기에 블랙의 슈트로 시크美를 더하고 있는 윤현민은 김사랑이 바라보고 있는 거울에 팔을 올리고 카리스마 넘치는 눈빛을 발산하며 미스터리한 뉘앙스를 풍기고 있다. 과연 두 사람은 ‘미스터리 통쾌 복수극’에서 어떤 관계를 맺게 될지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복수해라’ 주역 5인방, 김사랑-윤현민-유선-정만식-윤소이의 색깔 다른 행보를 예감케 하는 ‘단체 포스터’에서는 개성 강한 캐릭터들의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김사랑-윤현민-윤소이가 같은 공간에 나란히 앉은 채 살포시 미소를 띠며 자신감 넘치는 면모를 자아내고 있는 터.
반면 화이트 슈트에 레드립이 돋보이는 유선은 지금까지 본 적 없는 파격 변신한 이미지로 날카로운 눈빛을, 정만식은 묵직한 존재감과 함께 냉정함을 내비치고 있다. 각기 다른 사연과 욕망을 지닌 다섯 명의 포스에서 이들이 엮어나갈 스토리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사진=‘복수해라’ 포스터
제작진 측은 “‘복수해라’ 2인 메인 포스터에서는 거울을 통해 김사랑이 인플루언서로 화려한 삶을 살아가는 듯하지만 내면에는 말 못 할 진실들이 숨겨져 있다는 것을 투영하고 싶었다. 그리고 윤현민도 김사랑이 지닌 서사와 맞닿아 있음을 표현했다”라며 “5인 배우들의 촘촘한 열연이 ‘통쾌한 복수’ 전개와 만나 매회 센세이션을 불러일으킬 ‘복수해라’를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mkculture@mkculture.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