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손진아 기자

마마무 문별이 살을 찌우고 있다고 고백했다.

8일 오후 방송된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 신곡 녹음을 위해 모인 마마무 멤버들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멤버들은 녹음 후 각자 싸 온 도시락을 펼쳐 먹기 시작했다. 모두 컴백을 앞두고 있어 다이어트 도시락을 써온 터.

하지만 문별은 “난 맛있는 거 먹을래”라는 말과 함께 진수성찬 도시락을 꺼냈다. 그는 “사실 살이 많이 쪄 60kg까지 나갔다. 허나 살을 빼 45kg이 됐고, 그 이후로 안 쪄 오히려 찌우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이후 문별은 맛있게 도시락을 먹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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