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규리는 17일 인스타스토리에 “답글 하나 달았다고 이렇게 쉽게 지우고 튈거면 애초부터 하질 말아야죠”라고 적으며 캡쳐본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 악플러는 고인이 된 카라 멤버 구하라의 계정을 태그하며 박규리에게 “언팔로우. 인성”이라고 적었다.
이에 박규리는 “할 짓 없이 이런 글 달고 다니는 본인 인성. 아니 인생이나 챙기세요”라고 답글을 적었다.
또 “진짜 이딴 아무 가치 없는 댓글에 거론되고 있는 그 이름도 아까운데, 참 나도 인간인지라 감정적으로 넘기기가 어려운. 저런 걸 단다고 거짓이 사실이 되는 것도 아니고 뭐가 그쪽 기분을 좋게 만드는지 잘 모르겠으나(알 필요도 없고) 인간답게 좀 사세요. 함부로 들먹이지 마시고”라고 강하게 비난했다.
사진=박규리 SNS
한편 박규리는 지난 2007년 카라로 데뷔해 가수와 배우를 병행, 지난 2016년 배우로 전향해 ‘장영실’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등 다수 드라마에 출연했다. mkculture@mkculture.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