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P 출신’ 힘찬, 오늘(18일) 성추행 혐의 8차 공판 [MK★체크]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B.A.P 출신 힘찬(본명 김힘찬)의 성추행 혐의 8차 공판이 열린다.

18일 오후 서울중앙지법 형사14단독 심리로 강제 추행 혐의 힘찬에 대한 8차 공판 기일이 진행된다.

힘찬은 2018년 7월 24일 경기도 남양주시 조안면의 한 펜션에서 동행한 20대 여성 A씨를 성추행 한 혐의를 받는다. A씨는 경찰에 힘찬과 지인 등 20대 남자 3명과 여자 3명이 함께 펜션에서 놀던 중 힘찬이 강제로 추행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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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찬은 조사를 통해 “서로 호감이 있었다”라고 혐의를 부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힘찬 측은 “묵시적 동의에 의해 스킨십이 있었고, 강제 추행은 아니”라고 주장했지만, 검찰은 힘찬을 강제추행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

한편 힘찬은 강제추행 혐의 재판 중 지난달 26일 음주운전 사고를 냈다. 힘찬은 서울 강남구 청담동 학동사거리 인근에서 술을 마시고 차를 몰다 가드레일을 들이받는 사고를 냈다. 당시 힘찬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준인 것으로 전해졌다. 인명피해는 없었다.

힘찬은 2012년 B.A.P로 데뷔해 인기를 얻었다. 지난해 2월 TS엔터테인먼트와의 계약이 만료되고 팀 해체로 독자노선을 걷고 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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