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오후 tvN 새 수목드라마 ‘여신강림’ 제작발표회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으로 생중계됐다. 이날 김상협 감독을 비롯해 배우 문가영, 차은우, 황인엽, 박유나가 자리에 참석했다.
문가영은 가장 싱크로율이 높은 배우로 ‘차은우’를 꼽으며 “길게 말하지 않아도 많은 분들과 생각이 비슷하다. 그림체가 비슷해서 싱크로율이 가장 높지 않나 싶다”라고 말했다.
‘여신강림’ 문가영과 차은우가 극중 캐릭터와의 싱크로율에 대해 언급했다. 사진=tvN
또 자신의 캐릭터와 싱크로율에 대해 “저와 주경이의 싱크로율은 50%”라며 “주경이를 소화하다보니까 제가 해석하는 주경이를 그려냈다. 그래서 50대 50이지 않을까 싶다. 사실 원작이 관심을 가져줘서 부담이 되긴 했다. 그래도 할 수 있는 거는 많은 분들이 생각한 주경이와 제가 생각한 부분을 잘 녹여서 하는 게 맞다고 생각했다”라고 덧붙였다.
차은우는 “저희 4명 다 싱크로율 99%라고 생각한다. 저희 4명은 하나”라며 “1%로는 드라마 끝날 때까지 만들어나갈 거”라고 털어놓았다.
‘여신강림’은 외모 콤플렉스를 가지고 있다가 ‘화장’을 통해 여신이 된 주경과 남모를 상처를 간직한 수호가 만나 서로의 비밀을 공유하며 성장하는 자존감 회복 로맨틱 코미디다.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