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베어, 목소리만으로 전해진 감성 치유…모두를 위한 ‘Thank you’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가수 블루베어(BlueBEAR)가 알앤비계 음유시인으로 대중을 치유하고 있다.

첫 번째 미니앨범 ‘치유;(治癒)’로 컴백한 블루베어는 현재 타이틀곡 ‘Thank you’(땡큐)로 사랑을 받고 있다.

‘Thank you’는 블루베어가 직접 작사와 작곡, 편곡에 참여한 노래로, 누구나 공감할 법한 이별 이야기가 담긴 감성 치유송이다.

가수 블루베어(BlueBEAR)가 알앤비계 음유시인으로 대중을 치유하고 있다. 사진=마운틴 매니지먼트
가수 블루베어(BlueBEAR)가 알앤비계 음유시인으로 대중을 치유하고 있다. 사진=마운틴 매니지먼트
블루베어는 “아름다운 이별도 있을 수 있지만 그렇지 않은 이별을 겪어본 분들, 또 이별이 다가오고 있음을 직감한 분들 모두 너무 불행해 하지 마시고 다들 상대방에게 ‘Thank you’ 한 마디를 날려보면 어떨까 싶다”며 새 노래를 소개했다. 특히 블루베어는 이번 앨범으로 대중에게 자유를 통한 치유를 선물하고 있으며, 한층 더 감성적이며 감각적인 면모도 자랑하고 있다.

‘앙코르와트’와는 또 다른 분위기의 곡들로 다채로운 매력까지 뽐내고 있는 블루베어는 “내 노래를 들으면서 자유에 대해 한 번 더 생각하게 되고, 그 순간만큼은 스스로 자유를 느낄 수 있었으면 하는 마음에서 앨범을 작업했다. 코로나19로 인해 외적으로 내적으로 상처를 입은 요즘 잠시 동안 치유의 순간을 드릴 수 있었으면 하는 마음”이라고 설명하기도 했다.

앞으로도 블루베어는 가사가 좋은 음악을 만드는 싱어송라이터로 꾸준히 활동할 예정이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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