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오후 방송된 KBS2 ‘트롯 전국체전’ 첫회에서는 미스터리 지역 선수의 선발전이 그려졌다.
이날 진해성은 “‘사랑 반 눈물 반’으로 활동하는 9년차 가수 진해성입니다”라고 인사했다. 설운도는 “진해성 후배는 노래 잘하는 후배로 손꼽는 후배고, 앞으로 가능성이 있는데 여기 왜 나왔는지 모르겠다”라고 말했다.
‘트롯 전국체전’ 진해성이 8도 올스타를 받았다. 사진=‘트롯 전국체전’ 캡쳐
이에 진해성은 “사실 보시다시피 겉으로 얼굴만 잘생겼지. 속은 아직 많이 비어서 배울게 많다. 여기서 배우고 많은 것도 느끼고 싶어서 도전하게 됐다”라고 털어놓았다.
MC 설운도는 “콘서트를 하셨는데 전석이 매진됐다는 이야기가 있는데”라고 물어봤다. 진해성은 “정확히 2018년 12월 18일이었다. 유명 가수는 아니지만 저를 아시는 분들이 곳곳에 있다. 감사하게 와주셨다”라고 겸손한 태도를 보였다.
진해성은 나훈아의 ‘가라지’를 선곡해 열창했다. 초반부터 구성진 노래 실력을 선보여 8도 올스타를 손쉽게 받았다.
한편 진해성은 출전 지역을 경상으로 선택했다. mkculture@mkculture.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