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이로운 소문’ 김은수, 조병규·이지원과 찐우정→감동 선사 [MK★TV뷰]

매경닷컴 MK스포츠 손진아 기자

배우 김은수가 ‘경이로운 소문’에서 존재감을 빛내고 있다.

6일 방송한 OCN 주말드라마 ‘경이로운 소문’은 소문(조병규 분)이 일진 무리에게 납치된 절친 주연(이지원 분)과 웅민(김은수 분)을 구해내는 과정에서 학교 퇴학과 카운터 자격 발탁 위기까지 반전이 거듭되는 흥미진진한 전개가 이어지면서 시청자들의 몰입도를 높였다.

웅민은 일진 무리에게 괴롭힘을 당하면서도 “소문이 건들이지 마!! 소문아, 싸우지마. 도망가”라며 소문을 먼저 걱정했다.

배우 김은수가 ‘경이로운 소문’에서 존재감을 빛내고 있다. 사진=경이로운 소문 캡처
배우 김은수가 ‘경이로운 소문’에서 존재감을 빛내고 있다. 사진=경이로운 소문 캡처
또한 카운터즈의 걱정에도 소문은 “제가 처벌받을게요. 웅민이랑 주연이 제 부모님 같은 존재예요. 실어증에서 말 나오게 했구요, 같이 속도 맞춰서 걸어줬던 친구들이예요. 저 하나 때문에 다치는 거 더 이상은 못 보겠어요”라며 3인방의 진정한 우정을 과시하며 안타까움과 함께 잔잔한 감동을 주었다. 소문의 평범한 친구들이지만, 웅민과 주연이 있음으로 인해 소문이 카운터로 성장할 수 있도록 톡톡한 역할을 해주고 있다. 이들은 수많은 평범한 학생들의 모습을 대변하며 절친 3인방이 보여줄 찐한 우정으로 만들어질 다음이 더욱 기대된다.

한편, ‘경이로운 소문’이 방영 4회 만에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경이로운 소문’ 4회는 전국 평균 6.7%를 기록하며 시청률 고공행진을 이어갔다. jinaaa@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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