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유이뿅은 “저는 지금까지 할머니, 할아버지한테 인터넷 방송하는 걸 숨기고 IT기업 다닌다고 했는데 이제는 당당하게 말할 수 있을 것 같다. 지금은 일본이지만, 한국에서 방송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칵퉤]bj미니는 “항상 응원해주시는 팬분들 감사하다. 작년에 올라갔었는데 떨려서 수상소감을 하지 못했다. 엄마 트로피로 호두 그만 까고, 너무너무 사랑해”라고 말하며 웃었다.
또 윤시원은 “생각은 많이 했는데 이야기하라니까 생각이 안난다. 작년에 너무 짧게 이야기했는데, 2020년 코로나 발생하고 야외 방송하는 분들 힘들었을 거라고 생각한다. 방역 수칙 지키면서 하려니까 힘들텐데 다들 힘내시고, 저도 2021년에는 코로나가 해결되리라 믿고 더 좋은 콘텐츠로 보답하겠다. 흉가 콘텐츠를 지향하면서 커왔는데, 아프리카TV가 지향하는 콘텐츠가 아니라는 건 방송하면서 알겠더라. 아프리카TV가 지향하는 콘텐츠를 만들어보도록 하겠다. 부모님 가족, 팬들에게 감사하다”라고 전했다. mkculture@mkculture.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