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샷’ 종영, 3개월 간 대장정 마무리… 골프+예능 모두 잡았다 [MK★TV뷰]

매경닷컴 MK스포츠 손진아 기자

‘러브샷’이 골프 예능 프로그램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며 막을 내렸다.

지난 10월 첫 방송된 ‘러브샷’은 미혼의 매력적인 남자 스타들과 미모와 실력을 모두 겸비한 여자 프로선수들이 함께 우승에 도전하는 썸바이벌 골프 프로그램으로 출발해 신선한 포맷으로 시청자의 사랑을 받아왔다.

특히 ‘러브샷’은 흔한 짝짓기 예능에 골프라는 스포츠를 접목시켜 은근한 긴장감과 ‘썸바이벌’이라는 콘셉트를 자랑, 골프와 예능감을 모두 잡아 대중에게 높은 만족감까지 선물했다.

‘러브샷’이 종영했다. 사진=러브샷 캡처
‘러브샷’이 종영했다. 사진=러브샷 캡처
초창기 ‘러브샷’은 스타와 프로 골프 선수들이 서로 짝을 지어 대결을 펼쳤다면, 개편된 이후에는 연예계 이름난 골프 선수들이 모인 러브샷 팀과 골프계 살아있는 전설 김미현 프로를 필두로 한 레전드 팀이 조금 더 전문성을 띄운 골프 게임을 진행, 손에 땀을 쥐는 경기를 보여주기도 했다. 이외에도 MC 붐과 허경환, 장동민, 홍인규, 손호영, 남태현, 이규한 등 내로라하는 스타들과 여성 프로 골퍼들의 폭풍 케미는 또 하나의 관전 포인트로 자리매김했다.

또한 치열한 골프 대결 속 골린이들도 쉽게 접할 수 있는 골프 지식 역시 ‘러브샷’만의 강점으로 도드라지며 어디서도 볼 수 없었던 예능으로 거듭났다. jinaaa@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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