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유천 전 연인’ 황하나, 집행유예 중 또 마약 의혹 연루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박유천 전 연인 황하나 씨가 또다시 마약 관련 혐의에 연루되며 구설에 올랐다.

28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용산경찰서는 황하나를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로 입건해 수사하고 있다.

경찰은 황하나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하진 않았다고 밝혔다.

황하나 사진=천정환 기자
황하나 사진=천정환 기자
앞서 SNS 등을 통해 황하나가 남자친구와 마약을 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황하나는 지난 2015년 5∼9월 서울 자택 등에서 필로폰을 세 차례 투약한 혐의 등으로 기소돼 1심과 2심에서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한편 황하나는 가수 박유천과 지난 2017년 결혼을 발표하며 화제를 모았으나 2018년 결별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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