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라디오스타’ 스윙스가 김구라에 대한 고마움을 전했다.
30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 701회는 조영남, 송가인, 스윙스, 유키스 수현이 게스트로 출연하는 ‘다시 태어난 것 같아요’ 특집으로 꾸며졌다. 스페셜 MC로는 딘딘이 활약을 펼쳤다.
이날 MC 안영미는 “김따타임(김구라 따뜻했던 에피소드 토크)을 부활시키고 싶다고 하던데”라고 말했다.
‘라디오스타’ 스윙스가 김구라에 대한 고마움을 전했다. 사진=‘라디오스타’ 캡쳐 이에 스윙스는 “3년 전쯤에 힘들었을 때가 있다. 개인적으로도 있고, 여론적으로도. 그때 동현이를 만났는데 ‘아빠가 스윙스한테 연락해야하는 거 아니냐’고 했다고”라고 말했다.
이어 “저를 그때 생각해줘서 너무 감사했다”라고 덧붙였다.
이를 듣고 있던 딘딘은 “이게 웃긴 게 상대를 바꾸면 감사할 게 아닌데. 뭔가 감동적이다. 나한테 ‘딘딘 요즘 괜찮지?’ 하면 감동이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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