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 701회는 조영남, 송가인, 스윙스, 유키스 수현이 게스트로 출연하는 ‘다시 태어난 것 같아요’ 특집으로 꾸며졌다. 스페셜 MC로는 딘딘이 활약을 펼쳤다.
이날 수현은 “다음달에 유닛으로 새 앨범을 낸다. 재재님이 뮤직비디오에 특별출연한다”라고 밝혔다.
‘라디오스타’ 수현이 유키스 멤버들의 근황을 전했다. 사진=‘라디오스타’ 캡쳐
멤버들의 탈퇴로 수현, 훈, 준만 남은 상태. 수현은 훈이랑 듀엣을 한다며 “저만 있으면 유키스라고 생각한다. 전 유키스를 처음부터 갖고 갔다”라며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또 수현은 ‘이혼돌’ ‘결혼돌’이라는 수식어에 대해 “결혼한 게 죄는 아니지 않냐. 근데 멤버들을 묶어서 안 좋게 기사가 나가는 게 마음이 안 좋더라”라며 서운한 마음을 토로했다.
이어 “기섭이는 결혼해서 잘 살고 있다. 원년 멤버 기범이도 결혼해서 잘 살고 있다. 동호는 일본에서 DJ를 하면서 대기업 간부를 하고 있다”고 전했다. mkculture@mkculture.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