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오후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서는 ‘부뚜막 고양이’가 8연승에 성공한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날 ‘2021 힘내소’는 ‘부뚜막 고양이’에게 아쉽게 패배했고, 가면을 벗고 드러난 정체는 JTBC ‘팬텀싱어3’에서 우승한 라포엠의 바리톤 정민성이었다.
복면가왕 힘내소 라포엠 정민성 사진="복면가왕" 방송 캡처
정민성은 “‘팬텀싱어’ 선배들이 ‘복면가왕’에서 성적이 안 좋았다. 그래서 제가 대표로 가왕이 되자는 목표로 출연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윤상 선배님께서 항상 저를 뽑아주고 지지해주셨는데 이렇게 좋은 프로에 나와서 잘 해내고 있다는 걸 보고 감동을 받았으면 했다”라고 털어놨다
그러자 윤상은 “절반 정도 성공한 것 같다”라고 속내를 드러냈다.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