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인아 미안해’ 챌린지 확산…김상중-배지현-황인영 참여(종합)

매경닷컴 MK스포츠 손진아 기자

아동학대방지 운동 ‘정인아 미안해’ 챌린지에 연예인들의 참여가 이어지고 있다.

지난 2일 방송된 SBS ‘그것이 알고 싶다’는 생후 16개월 만에 숨진 입양아 정인 양의 학대 피해 사건을 다뤘다.

끔찍한 학대가 공개됐고, 이후 미안한 마음을 담아 MC인 배우 김상중이 ‘그것이 알고 싶다’ 방송을 통해 “같은 어른이어서, 지켜주지 못해서, 너무 늦게 알아서, 정인아. 미안해”라고 전했다.

정인아 미안해 챌린지 사진=SBS, 배지현 SNS, 김원효 SNS
정인아 미안해 챌린지 사진=SBS, 배지현 SNS, 김원효 SNS
김원효, 심진화 부부는 “코로나19로도 다들 힘든 세상인데 다른 아픔을 아이들에게 주지 말자”라며 ‘정인아 미안해’ 챌린지에 동참했다. 황인영은 3일 자신의 SNS에 “아이를 낳고 키우다 보니 아이가 얼마나 약하고 소중하고 신비한 존재인지 알겠다”라며 “태어나자마자 엄마와 이별하고 또 이렇게 고통 속에서~~~마음이 아파온다”라고 언급했다.

한채아 역시 3일 인스타그램에 “정인아 미안해…”라고 쓰인 문구를 올렸다.

이외에도 서효림, 황인영, 한혜진 등의 스타들도 참여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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