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혜진, 정인이 사건에 분노 “슬픔에 쉽게 잠들 수 없어”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배우 한혜진이 ‘정인아 사건’에 분노했다.

한혜진은 3일 자신의 SNS에 “인간이 어떻게 이렇게 악할 수 있는지! 어떻게 이렇게 작고 예쁜 아가를 처참하게 학대할 수 있었는지 분노와 슬픔에 쉽게 잠들 수 없었습니다”라고 글을 올렸다.

이어 “오늘도 내내 정인이의 기사를 찾아보고 고통 속에 방치됐던 정인이를 생각하며 눈물 흘리게 되네요”라고 덧붙였다.

배우 한혜진이 ‘정인아 사건’에 분노했다. 사진=천정환 기자
배우 한혜진이 ‘정인아 사건’에 분노했다. 사진=천정환 기자
이와 함께 정인 양의 생전 밝은 모습이 담긴 사진을 게재, ‘정인아 챌린지’에 동참하며 추모의 뜻을 밝히기도 했다. 한혜진 외에도 이윤지, 엄정화, 장성규, 김원효 등도 ‘정인아 챌린’에 동참했다.

한편 지난 2일 방송된 SBS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는 정인 양 사망 사건을 재조명했다. 271일 만에 사망한 정인. 양부모는 사고사라고 주장했으나, 전문가는 “배가 피로 가득 차 있었고 췌장이 완전히 절단돼 있다”라고 말했다. 방송 이후 시청자들은 ‘정인아 미안해’ 챌린지를 시작, 추모의 뜻을 드러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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